아이디어 요약

파이콘 컨퍼런스 후원부스에서 두레이가 주목받았고, TechCrunch 에서 첫 선을 보인 드롭박스가 주목받았던 것처럼. 지란지교의 가치는 보안업계를 넘어 IT인들에게 더 알려져야 한다.

개발자 컨퍼런스의 꽃, 파이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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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전시회 참여, 많이도 하지만 제품 홍보를 위해 나가는 거지 전시회에서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준 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파이콘은 국내 파이썬 개발자 뿐만 아니라, IT 종사자라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규모 있는 컨퍼런스 입니다. 보안 전시회, 무슨 전시회 이런 거 말고. 정말 IT 종사자, 젊은 인재들이 모이는 규모 있는 기술 컨퍼런스에 후원 부스로 기업의 가치 소개만을 위해 나간다면, 엄청난 기업 브랜딩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두레이가 처음 뭔지도 모를 때 거의 프로토타입으로 후원 부스서 소개되었고.
테크크런치에서 처음 드롭박스가 등장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 지금의 글로벌 제품과 기업이 된 것처럼.

보안업계에는 정평이 나있는 지란지교일지라도 모든 분야를 망라한 IT 종사자와 파이썬 개발자가 모이는 자리에서 기업 브랜드 가치 제대로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디어는 실행은 회사가 합니다.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지 방향과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세요.

– 단, 대면 컨퍼런스일 때 실행하기를 희망합니다. 코로나 기간 진행되었던 비대면 가상 부스 효과 없습니다.

– 컨퍼런스가 중심이기 때문에, 후원 부스가 몇 없습니다. 하지만 오시는 참관객의 수준이 높은 컨퍼런스 행사입니다.
부스 비쥬얼로 빡! 이미지 주고 참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가벼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업 가치 홍보를 주력으로만 해도 핫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다만 파이콘의 정체성이 파이썬 중심이라 지란지교의 파이썬으로 개발된 제품군을 묶어 보여줄 수는 있겠습니다.

– 그리고 개발자들이 왜 그렇게 귀여운 스티커들을 좋아하는지요.. 스티커 받아서 노트북에 붙이고 참으로 좋아하더라구요. 파이콘에 나갈 때 이러한 홍보용 스티커 제작 및 기념품 제작은 필수입니다.

▶예시: 뱅크샐러드 운영 후기 https://blog.banksalad.com/tech/pycon19/

아이디어를 실행한다면 지란지교와 지란인들에게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 개발자와 IT 종사자들에게 지란지교 각인 효과 및 그룹 브랜드 가치 상승
–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판로

아이디어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다이아몬드 후원: 300만원 / 등급별 후원금액

참고: https://pycon.kr/2020/sponsor/prospec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