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요약

판교 사옥에서 퇴근할 때 자동차 있으신 분들이 픽업 존에 있는 분들을 지하철 역까지 태워주는 서비스 입니다.

지란지교 제공 “픽미업” 모바일 앱

픽미업

 0 투자 금액
0 투자자
0 남은 기간
투자 금액:
0%
목표 금액:  0
투자가 종료되었습니다.
54 Campaigns | 0 Loved campaigns

Story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사옥 이사 가서 퇴근할 때 지하철까지 이동이 걱정돼서 생각해 봤습니다.

아이디어는 실행은 회사가 합니다.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지 방향과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세요.

앱을 만드는 비용과 실제 실행 후 운전자에게 포인트 제공이 필요합니다.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모바일 앱을 만들고 운전자들에게 포인트를 제공하면 좋을듯합니다. 성공적으로 운영이 된다면 출근 때도 적용하고, 다른 기업들도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면 공익 측면에서 좋을듯합니다.

아이디어를 실행한다면 지란지교와 지란인들에게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출퇴근이 좀 더 쉬워집니다. 에너지를 아낍니다. 용돈을 법니다.

아이디어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앱 만드는데 500~1000만 원 그리고 매월 운전자를 위한 포인트 비용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